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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간판제작 경관등 설치 다녀온 후기입니다카테고리 없음 2020. 9. 17. 10:12
회사간판제작 경관등 설치 다녀온 후기입니다
회사를 차리고 상호를 짓고 로고를 만들고 이를 토대로 간판을 올리는 작업은 굉장히 설레는 일입니다.
신규만이 아니라 요새는 기존에 있던 오래된 간판을 교체하기 위해 요청을 해주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이번에 회사간판제작을 다녀와서 이를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실내 경관등 설치도 도와드리고 왔는데요.
상가내 위치해 있는 곳이였고 건물에 있는 회사간판제작 되어 있는 것들이 대부분이 채널바와
채널 형식으로 이뤄져 있어서 조화롭게 같은 채널로 회사간판제작에 들어가도록 했습니다.
백그라운드는 어둡고 밝은 컬러의 문구와 로고로 깔끔하지만 시인성은 한눈에 사로잡게 만들어졌습니다.
내부의 사무실 입구에 스카시가 있는데, 일단 눈에 잘 띄지 않고 때문인지 더 낡아보였습니다.
그래서 상단에 경관등을 달도록했는데요.
알미늄 프레임으로 찌여진 경관등을 간판 위에 설치 후 조명이 나올 선을 연결하고 마무리했는데요.
선을 입히는 작업은 선이 바깥으로 나와있으면 지저분하게 보여 이점을 보안하기 위해서
건물 애 천장을 통해서 선작업을 했습니다.
엘리베이터를 타면 안에 있는 각 각 층을 표시해둔 안내판에 기재된 이름과 현제
명이 다르기에 업.체.명을 새로 고쳤습니다.
이렇게 회사간판제작 실내 경관등 및 실사출력물까지 완료 후 돌아올 수 있었는데요.
이렇게 회사간판제작을 할때는 단순하게 보여지는 미적인 것도 중요하지만 그 안에 목적과
상징을 담고 있어야 하고 신뢰가 느껴져야 합니다.
그리고 보는 이들로 해서 보기 편해야 하고 인지가 되어야 하기 때문에 되도록
한.국.어를 써서 회사간판제작을 하는 것도 좋은 생각일 수 있습니다.
경관등, 회사간판제작 여러 곳을 비교 후 가장 합리적인 곳을 찾으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