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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간판 지주간판 세우는간판 현장 소개드립니다

똥또닝 2022. 1. 12. 09:49
수원간판 지주간판 세우는간판 현장 소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정직한간판 인사드립니다.
오늘 소개드릴 수원간판 현장은 지주간판, 세우는간판을 보여드리려고 하는데요.



길가에 세우는 스타일의 지주간판 아마 여러 장소를 통해서 보셨을 것 같아요. 특히, 공원이나 놀이터 혹은 

공공기관 입구에 세우는간판으로 안내 표지판이 설치된 것을 본 적 있으시죠. 

간판의 역할은 광범위하고 종류에 따른 여러 목적으로 쓰이고 있는데요.
지주간판의 경우, 주로, 위치 안내 및 서비스적인 역할이 주가 되는 경우가 많지만, 부착될 공간이 부족하거나

동선에 따라 시인성에 맞추기 위해 세우는간판을 활용하는 일도 많습니다.

이번에 수원으로 다녀온 세우는 지주 간판은 메인 간판의 역할과 위치를 안내하는 표지판의 역할까지 한번에 제작을 

다녀와서 지주간판 관련 자료를 찾고 계셨을 분들에 도움이 되실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수원에서 요청을 받고 다녀온 곳은 연무문화센터 앞쪽에 세우는간판으로 연무시장을 표기한 지주와 연무시장의 

위치를 알리는 표지판을 함께 세우는간판으로 제작이 되기로 했습니다.

본격적인 디자인에 들어갔고, 비조명 지주로 연무시장이라는 상호는 폰트를 입체감있게 표현하기로 했고,

위치를 안내할 표지판까지 모든 시안을 마치고 이를 바탕으로 제작을 마치고 본격적인 수원 현장 시공에 돌입했습니다. 


총이틀로 나뉘어 이뤄졌고, 첫날 기소를 먼저 설치했는데요. 양쪽에 기둥이 있는 지주였기 때문에, 기소가 총 2개 

필요했어요. 목공을 통해 틀을 짜고 기소를 묻었는데요. 

둘째날, 일찍부터 크레인을 가지고 작업에 돌입했습니다. 기존에 기소가 잘 설치되어 있어서 베이스 판 홀에 

아주 잘 맞게 설치를 할 수 있었어요.

이렇게 수원에서 요청해 주신 세우는 지주 간판 작업을 모두 마무리하고 돌아왔습니다.
완성된 모습을 보시면 입체감있게 깔끔한 지주로 잘 마무리된 것을 볼 수 있으신데요. 관련 이미지를 찾고 계셨다면 

이런 스타일의 세우는 지주 간판은 어떠신가요.


꼼꼼하고 숙련도 높은 작업이 요구되기 때문에, 담당해줄 업체의 경험과 실력이 굉장히 중요한데요.
가장 중요한 것은, 외주 없이 운영되는 시스템인지를 반드시 체크해 봐야 합니다. 

저희 정직한에서는 외주 없는 자체 시공 시스템으로 공장 및 크레인을 외부에 맡기지 않고 내부에서 전부 보유하고 

있으며, 상주된 오랜 경험의 디자이너의 도움을 받아서 직접적인 소통을 통한 피드백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보통 어떤 스타일로 하고 싶으신지에 대해, 명확하게 결정을 하는 경우가 거의 드물기 때문에, 브랜드의 이미지와 

동선, 그리고 외벽의 상태에 따라서 전반적인 모든 부분을 고려하여 제작이 되어야 하기 때문에, 충분한 피드백을 

받으셔야 하는데요.

그러기 위해서는 여러 분야의 업종을 담당하여 디자인해본 경험이 많은지, 그리고 여러 자재를 취급하는지, 

그리고 이외에 들어갈 각종 사인물까지 취급을 하는가도 중요합니다.

또한, 추가금없이 자유로운 수정이 가능한지도 확인해야 하는데요. 보통, 수정에 제한이 생기는 경우가 많으며, 

일부 횟수 이상부터 원하시는 사항에 대한 제한이 걸리는 일이 많습니다.


이는 결과물에 대한 만족도가 떨어지게 되는 원인이 될 수 있을 텐데요.
정직한에서는 이런 걱정 없이 자유롭게 원하시는 디자인으로 완성이 될 때까지 추가금 없이 요청을 할 수 있으며

빠르게 반영드리고 있습니다.

언제든지 도움이 필요하시면 빠르게 견적드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