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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에서 입간판, 아크릴스카시, 레일조명 진행했습니다.

똥또닝 2020. 2. 13. 10:08

강남에서 입간판, 아크릴스카시, 레일조명 진행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정직한간판입니다.




오늘 소개를 해드릴 고객님은 강남에서 실내 사무실 사인물을 문의 주셨는데요,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면 방문자의 눈에 처음으로 눈에 띄는 입간판 안내 표지판과

들어가는 입구 벽면에 아크릴스카시를 부착하여 레일조명으로 스팟을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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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의 안쪽에 시공을 했을 경우에는 외부에서 봤을 때보다 가까이서 볼 수 있기에

보다 정교함과 섬세함을 요구하며, 안전함까지 신경을 써야하는 것은 당연하답니다.


그렇다면 첨부한 사진과 동영상을 통해서 더 자세하게 알아보도록 할까요?



입간판이 도착하자마자 포장을 뜯기도 전의 모습입니다.


흰색과 밝은 회색의 배경에 글귀를 새겨서 깔끔하고 편안하게 눈에 담길 수 있겠네요.



아무래도 장기간 쓰이는 용도보다는 일시적으로 하는 이벤트를 광고한다거나

어느 공간에서 단기로 세워지는 행사장에서 특히나 제작 문의를 주십니다.



상호만을 내세우기 바빴던 과거의 간판의 경우와는 달리 지금은 특색을 살려야 합니다.


몇 자 안되는 글귀로 임팩트 있는 존재감을 기억에 각인시키거나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줌으로써 매출에도 영향을 주기도 하니까요.


입간판 또한 글자를 너무 많이 집어넣는다고 해서 효과가 극대화 되는 것은 아니며,

적절한 폰트의 크기와 획 사이 사이의 공간으로 가독성을 높여주셔야 한답니다.



아크릴스카시는 안에 직접 전구를 넣을 수 없으니 천장에 레일조명을 깔아주어서

간접적으로 은은한 빛을 선사하여 찾아오시는 분들에게 시선을 끌 수 있겠습니다.



플라스틱과 비슷한 소재라고 단순하게 생각을 하시면 되는 아크릴스카시는 가벼우며,

유연한 소재로 인해서 굵거나 얇은 글귀 또는 모양으로도 자유롭게 표현 가능하답니다.



찾아오시는 방문자들로 하여금 말하고자 하는 목적을 호소할 수 있어야 하지만,

그 결과는 어떠한 소통을 하고, 어떤 디자인으로 나오느냐에 따라 좌우됩니다.


저흰 1:1로 이뤄지는 디자이너와의 소통과 무제한 디자인 수정을 통해서

상상 속에 있던 그 결과, 합리적인 금액으로 선사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레일조명의 배선을 지저분하지 않도록 천장을 뚫어 정리해주고 계십니다.


아무리 완성품이 뛰어나다고 하더라도 주변이 지저분하고 어지럽다면?

결코 시각적으로 좋게 인식될 수 없으니 이런 섬세함을 지녀야 해요.



이렇게 해서 강남현장에서 완성된 아크릴스카시 및 입간판!

레일조명의 빛을 받아서 너무 고급스럽고 심플하게 완성이 되었습니다.


모든 과정이 자체적으로 이루어진다면, 퀄리티는 뛰어날 수밖에 없으며

추가 청구 없는 금액은 더욱 합리적이고 거품 없이 진행하실 수 있습니다.


저희와 함께 하시면 전달력을 우선으로 하며 시선까지 끌어당기는 포인트!

내 것이라는 마음으로 책임을 다하여 만족을 드릴 것이라 자부하겠습니다.


계약서를 작성하며, A/S는 2년 동안 무상으로 더욱 신뢰할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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