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간판 동대문에서 전면간판 후기

#카페간판 #동대문 #전면

안녕하세요.

요즘에는 각종 다양한 매장들이 줄 지어서 나오는 것 같습니다.

저의 집 쪽에는 아기자기한 전면으로 뭐하는 곳인가 했는데

슬라임을 만들고 판매하는 곳이 새로 생겼다고 하더라고요.

겉에서 봤을 때는 새로 생긴 kid cafe 인줄 알았지 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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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자신의 업종에 대해서는 보이도록 표출을 하지 않았지만

지나가는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기에는 적합했던 것으로 느껴져

다음엔 꼭 한 번 들려보기로 친구랑 약속을 잡았습니다.

이렇게 간, 판의 중요성을 또 여실히 느끼는 계기가 되었는데요.

지금 길거리를 다니는 고객들을 사로잡아 당장의 매출 증진은 물론,

궁금증을 자아내 기억 속에 남음으로써, 잠재적 수요가 될 수 있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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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해드릴 고객님 또한 위의 저와 같은 이유를 포함시켜

동대문에 위치한 카페간판을 위해 많이 발품을 팔아보셨다고 했습니다.

나의 직접적인 매출이 되는 중심 역할을 해줄 것이라 생각되니

아무 곳에 대충 맡길 수 없으셨다고 판단을 하게 된거죠.

그래서 포트폴리오와 주변 지인들의 추천 끝에 찾아 주셨어요!

그럼 사진을 함께 보시면서 시공 현장을 자세히 보실까요?

동대문 작업에 앞서 전 모습을 촬영을 해보았습니다.

카페간판을 받쳐주는 다리를 고정시킬 면적의 중간 부분이

돌출이 되어있었기 때문에 약간의 시간이 소요가 되었었지만,

보다 안정감을 주기 위해서 꼼꼼하게 설치를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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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건물이 건축이 된지 세월이 흐른 흔적이 있었기 때문에

약간 빈티지한 느낌을 살려주며, 컬러도 튀지 않고 조화롭게 원하셨어요.

빈티지나 앤틱 이미지를 살려주기 위해서 전면의 재질은

철판을 가공해서 만들어 주는 고급스러운 갈바 타공 방식으로 했습니다.

특성상 비용과 무게가 조금 나가지만, 다양한 표현이 가능하며

튼튼하고 자기만의 개성을 돋보일 수 있다는 장점과 더불어

젊은 분들이 선호하는 분위기를 낼 수 있어 인기가 좋아요.

다리에 홀을 내는 작업을 하고 계십니다.

자칫 잘못하면 홀의 크기가 제각각으로 나올 수 있으니

시공사님의 노하우와 기술을 필요로 하게 되는 순간입니다.

이렇게 사전 대비를 튼튼하게 끝냈습니다.

이제 전면 카페간판을 달아봐야겠네요.

동대문의 많은 셀럽들이 찾아주실 ‘카페 달토끼’!

색상은 과하지 않는 짙은 밤색 배경에 흰색과 노란색의 조합으로,

주변의 건축물들과도 도드라지게 잘 어우러지는 모습이네요.

폰트나 상징적인 로고가 될 토끼 심벌, 하나하나 특색 있으니

고객들에게 매장을 알릴만한 인식으로는 충분할 것 같습니다.

이러한 모든 과정에서는 저희가 자체적으로 제작에 들어갔기에

합리적인 금액으로 원하는 완료 일자를 맞출 수 있는 건데요,

많은 업체에서 영업을 우선적으로 진행하고 정작 디자인과 설치는

외주를 초청하여 도움을 받고 있으니 잘 알아보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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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jgad는 견적부터 기획, 디자인, 부착, A/S까지

책임을 가지는 다분야 자체 전문 인력들이 투입되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든 같은 실력과 서비스의 질로 제공받을 수 있어요.

또한 무상 수리는 2년으로, 수기로 보증서류도 작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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