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남구 치과 빌딩간판 눈에 띄게 달라졌어요카테고리 없음 2021. 4. 1. 09:52
강남구 치과 빌딩간판 눈에 띄게 달라졌어요
안녕하세요 정직한간판입니다.
오늘도 역시 재밌고 흥미로운 간판 포트폴리오를 가지고 이렇게 인사드리는데요.
이번에 강남구에 위치한 치과에서 아주 이쁘고 깔끔한 빌딩간판을 요청해 주셨어요.
강남구간판 치과간판, 이름만 들어도 정말 경쟁이 치열하다는게 느껴지지 않나요.
특히 맡겨주신 빌딩간판의 대다수가 치과간판이였기 때문에 경쟁구도는 더욱 더 치열했습니다.
우리나라의 강남구간판 대부분 업종이 빌딩간판의 형태로 된 것을 많이 볼 수 있으실 거에요.
단층 건물을 통으로 쓰는 것이 아닌 빌딩간판처럼 한 상가에 여러개의 업장이 운영되는 구조다보니
빌딩간판 요청건의 경우 시인성에 각별히 신경을 써서 제작이 되는데요.
강남구간판으로 요청주신 치과간판은 촘촘하게 빌딩간판 간의 간격이 좁아 시선을 사로잡는데
더욱 어려운 구조로 되어 있었습니다.
빌딩간판의 경우 정해진 규격에 맞춰 작업이 되어야 하므로 사전에 위치 파악 및
실측을 제대로 체크해야 하는데요.
건물의 외관적인 미를 해치지 않도록 하기 위해 다른 간판들과의
스타일을 맞춰 진행을 하는 것이 좋아요. 간혹 상가에 가지각색에 다른 모양의 간판들이
빼곡하게 있는 경우 굉장히 지저분한 느낌을 받게 되는데요.
때문에 해당 치과간판 역시 이러한 점을 고려하여 AL 전광 채널로 진행했습니다.
상호의 글자는 화이트 컬러로 넣고 상호 중간에 들어갈 숫자는 노란 컬러를 써서 포인트를 주어
전체적으로 반듯한 폰트를 써서 깔끔하지만 시인성을 살린 스타일로 들어갔는데요.
고층의 경우 밑에서 올려다 봤을 때 잘 보이지 않기 때문에 입체감을 살리는 것이 중요해요.
그래서 뒤편에 조명용 AL 트러스바를 넣어주었는데요.
모든 준비를 완료 후 신나게 강남구간판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스카이를 타고 올라가 외벽 손상이나 다른 업장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조심해서 시공을 했는데요.
원래 위치했던 빌딩간판을 제거하면서 그 위치에 본래있던 까치발이 있었기 때문에
따로 까치발이 필요하지 않았습니다.
준비해온 트러스바를 빌딩 고정 까치발에 삽입을 하고 피스로 강력하게 고정을 해주었는데요.
조명을 달기 위해 SMPS를 연결하고 선들은 채널 뒤로 넣어 안보이게 고정 시켰습니다.
이렇게 전선 연결까지 마무리하고 요청해주신 치과간판을 무사히 마치고 돌아왔는데요.
유리 외벽과 아주 잘 어울리는 밝은 컬러감에 깔끔하면서 아주 이쁜 치과간판이였습니다.
이런 간판은 치과간판 뿐만 아니라 여러 업종에 구애없이 많이 선호해주시기도 한데요.
깔끔하면서 상호를 더욱 더 돋보일 수 있도록 해주기 때문에 말끔하면서 세련된 디자인을
원하시는 분들이 많이 찾아주시는 것 같아요.
빌딩간판의 경우 특히 정해진 규격을 지킬 수 있는 선에서 광범위한 공간 활용이 어렵다보니
채널은 아주 좋은 소재가 될 수 있습니다.
폰트와 컬러감, 상호와 로고의 배열 등 다양한 구도 변경 등으로 여러 스타일로 표현이 가능한데요.
대신 맡길 업체를 꼼꼼하게 알아보고 컨택하셔야 합니다.
아무리 좋은 자재를 쓴다고 하더라도 디자인의 감각이 떨어지고 시공 실력이 좋지 않다면
결과는 절대 좋을 수 없겠죠. 관련 업체들이 워낙 많다보니 선택하는 데 있어서 고민이 굉장히
많으실 수 있습니다.
실제 작업 현장의 포트폴리오를 체크하는 것은 물론 외주 없이 상주된 디자이너와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디자인에 들어가는지 역시 확인을 해보셔야 합니다.
정직한에서는 담당 디자이너와 바로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중간에 담당자가 바뀌어
소통이 혼란이 생긴다거나 하는 불편함이 전혀 없는데요. 또한 다양한 분야의 간판 경험을 통해서
실력 역시 자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강남구간판 믿을 수 있는 곳이 어디인지, 고민하고 계신다면 여러 곳에 견적을 받아보고 비교 분석 후
가장 합리적인 곳을 선택하시는 것이 중요해요.
오늘 소개드린 치과간판 빌딩간판 이외에 다른 포스팅을 통해서 더욱 다양한 자료들을
확인하실 수 있으니 참고하셔서 도움 받으시길 바랍니다.
정직한간판 간판 제작 전문 업체
간판업체,LED간판,간판시공,간판제작 정직한간판
jgad.imweb.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