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간판 약국간판 오래된 건물이 밝아졌어요

구로구간판 약국간판 오래된 건물이 밝아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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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직한간판입니다.
활기찬 목요일 아침 정직한에서 인사드립니다

오늘 소개드릴 간판의 주제는, 약국간판입니다. 이번에 구로구간판 요청을 받고 다녀온 약국간판을 

소개드리려고 하는데요. 현장의 생생한 모습은 기재된 사진을 통해서 확인해 볼 수 있으니 구경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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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에 위치한 약국에서 정직한을 찾아주셔서 쏜살같이 현장 답사를 통해 실측과 견적 도움을 드렸는데요.

건물이 굉장히 오래되고 조금은 탁한 분위기였어요. 이런 오래된 건물도 정직한을 만나면 어떻게 달라지는지 

두 눈을 반짝 집중해주세요.

저렴하면서 전체적으로 깔끔하게 진행하고 싶으시다고 해주셔서 이를 바탕으로 저희 담당 디자이너와 함께 

시안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약국간판하면 딱 떠오르는 것이 바로 빨간 십자가일 것 같은데요. 출입구 상단 정 중앙에 빨간 십자가를

알루미늄 캡 채널을 이용해서 표현했어요. 그리고 영광약국이라는 상호를 멀리서도 한눈에 들어올 수 있도록

조명용 신규 플렉스로 들어갔는데요.

매장에서 간판이랑 짝꿍처럼 붙어다니는 실사도 함께 진행하기로 했어요.
바로 제작에 들어갔고 시공날을 맞춰 구로구 현장으로 고고싱 했는데요.

스카이 크레인을 타고 올라가서 기존에 설치된 나무간판부터 철거를 도와드렸습니다.
그리고 지저분하게 놓인 전기배선 역시 칼블럭 및 케이블타이를 이용해서 깔끔하게 정리를 했어요.

새 옷을 입기 전에, 페인트를 이용해서 오래된 약국 외벽을 깔끔하게 칠해주었는데요.
모든 밑바탕을 말끔히 준비 후 본격적으로 새옷으로 갈아입혀 주었습니다.

십자가 채널을 칼블럭을 이용 부착 및 까치발을 고정 시킨 후 플렉스 간판을 설치했는데요.
조명에 쓰일 전기 배선을 연결하고 전선 정리까지 마무리했습니다. 이어서 실사 작업에 들어갔어요.

붙이기 전에 유리면을 깨끗하게 닦아주었는데요. 깔끔해진 유리면을 보니 괜히 땀에 젖은 제 몸까지 

시원하게 씻겨나가는 기분이었어요.

청소를 마치고 약이라고 큼지막하게 쓰여진 캘 실사를 부착했습니다.
이렇게 구로구 약국 간판이 마무리되었어요. 사진을 통해 완성된 모습을 봐주세요. 눈에 띄게 확 달라졌죠.

그전에는 전체 적으로 노후된 느낌이 강했는데 이렇게 보니 낡은 외벽이 전혀 눈에 띄지 않는 것 같아요.
멀리서도 영광약국 밖에 안보이더라고요. 고객님께서도 아주 아주 만족스러워해 주셔서 저 또한 기분이 좋았습니다.

가성비 굿, 시인성 굿, 일석이조의 시공 결과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여러분들 중에서도 예산적인 부담은 줄이면서 멀리서도 우리 가게 밖에 안보일 정도로 시인성 좋은 간판을 찾고

계신다면 오늘 보여드린 구로구 약국에서 진행해 주신 현장의 모습도 좋은 소재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요새 너도 나도 다 힘들고 특히 개인 사업을 운영하시는 업주분들을 그야말로 허리가 휠 정도로 

힘든 시기일 텐데요.

오래되고 노후된 간판, 단연 교체하면 좋겠지만 예산적인 부담감으로 진행을 망설이고 계셨을 분들

굉장히 많으실 거예요.

그런 고민하고 계신다면 저희 정직한에서 시원하게 해결해 드립니다.
정직한을 만나면 어떤 요청 사항이든지 그에 맡는 결과물을 척척 만들어드리는데요.

간판 제작 비싸다는 편견은 그만, 저렴하면서 원하시는 스타일로 충분히 하실 수 있습니다.
정직한에서는 디자인부터 제작 및 시공까지 외주 없이 모두 상주하여 진행이 되는데요.

 

1대 1로 디자인 작업을 통해 고객분께서 원하시는 요청 사항들을 적극적으로 반영을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게다가 외주 없이 자체적으로 모든 과정이 이뤄지다 보니 거품 없이 합리적인 데다가 오랜 경험을 통한

노하우에서 나오는 피드백을 통해 만족도는 덤으로 얻어가실 수 있으실 것 같아요.

오늘 보여드린 구로구 약국 간판 현장 이외에 다른 포스팅을 통해서 여러 업종의 다양한 간판 종류들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