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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카시, 이쁜간판, 카페간판 광진구에서 설치
    카테고리 없음 2019. 9. 9. 09:49


    #스카시 #이쁜간판 #카페간판


    안녕하세요. 정직한 간판입니다!

    다들 태풍으로부터 큰 피해를 입진 않으셨는지요,

    전 덕분에 황금 같은 주말에는 집에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렇게 바람이 많이 불거나 비가 많이 내리게 된다면

    아무래도 실외에 있는 구조물들의 고장이 우려가 됩니다.




    예를 들자면 길거리를 다녀보면 볼 수 있는 이쁜간판이죠.


    예전에도 탈착이 되어 많은 피해를 안겨 주기도 했었는데요,

    이제는 앞으로 우리나라도 재해로부터 안심할 수 없겠으니

    처음부터 튼튼하게 시공을 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느껴집니다.


    나중에 고정이 풀려버려 비틀어진다거나 뜯어지는 등의

    문제가 생겨서 수리를 하게 되면 그 비용도 만만치 않으니까요.


    단순히 예쁘고 특색 있는 것을 벗어나, 이제는 안전도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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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 오늘은 일석이조로 미적인 이미지는 물론, 안전까지 얻은

    광진구 건대에 위치한 카페간 현장을 함께 보시겠습니다.



    밖에서 봤을 때는 정말 밋밋한 모습이었습니다.


    출입문이 돌출이 되어 있던 것도 아니였고, 깊이가 있었으며

    벽면이 대리석이나 우드가 아닌 컨테이너 소재였었기 때문에

    길거리를 다니시는 분들에게 많은 눈길을 받지 못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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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매장이 한 눈에 띄도록 대비되는 색상을 조합하고,

    소재도 갈바와 스카시를 이용해 가성비가 좋은 제품으로

    효율성이 있게 제작하시기를 적극적으로 추천을 드렸답니다.



    먼저 단단하게 나사를 고정시키고 있습니다.


    벽면을 뚫는 것은 힘 조절을 통해서 크기를 알맞게 맞춰야지

    튼튼하게 무게가 있는 카페간판을 지탱할 수 있겠죠?


    저흰 수 십 년간의 경력을 갖춰 다양한 경험을 쌓은

    전문 시공사를 충분하게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누구라도 이런 철저한 실력을 제공받을 수 있어요.



    스카시의 단점이라고 할 수 있는 자체 조명 불가는,

    간접적으로 LED를 달아주어 밤에도 홍보를 할 수 있게 했습니다.


    직접적인 것보다는 밝지 않지만 너무 늦은 시간까지는

    운영을 하지 않는 곳에서는 오히려 사람들의 눈에 부드럽게 담겨

    시각적인 면에서 긍정적인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해서 너무 이쁜간판 완성이 되었습니다.


    하얀 바탕의 갈바 프레임에 파란색의 스카시를 부착시켜

    대비가 되는 색상으로 시원하게 눈에 담기는 것은 물론,

    외관적으로도 너무 훌륭한 디자인이라고 느껴집니다.



    빛을 ON한 모습입니다.


    낮에 불을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원하는 목적지를 정확하게 밝혀

    늦은 밤에는 영업사원의 몇 명의 역할을 하겠는걸요?


    카페간판은 특히나 이쁜간판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워킹 고객을 주력 손님으로 하는 업장중에 하나니까요.


    고객님도 생각보다도 너무 깔끔하고 예쁜 완성물에

    너무 만족을 하셨다고 하니 저희도 뿌듯했습니다.



    저희는 문의를 주신다면 견적은 물론, 디자인까지

    무상으로 부담 없이 상담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자체 디자이너와 현장 인력으로 인해서 합리적인 금액과

    투명하게 모든 과정을 고객님과 함께 소통함으로써

    원하시는 바와 맞는 그대로의 결과물로 보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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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리가 필요한 경우라면?


    무려 2년 동안 무상 A/S를 하고 있으니 걱정 없겠죠?



    저희만의 이윤을 챙기기보다는 거품 없이 영업하여

    여러분들의 창업에 이바지가 되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9월 깜짝 이벤트를 하고 있다고 하니

    정직한간판 링크로 이동하여 확인해보시면 좋겠네요.^^



    홈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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