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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에서 아크릴박스, 스카시, 플렉스간판 시공했습니다.카테고리 없음 2020. 2. 14. 10:17
이천에서 아크릴박스, 스카시, 플렉스간판 시공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정직한간판입니다.
내 업장을 직접 차리는 경우에는 무엇보다 중요한 핵심일 것이 바로 외관입니다.
물론 음식점 같은 경우라면 맛과 서비스, 위생도 품목에 포함이 될 것이겠지만
지나는 고객들을 끌어당기는 1순위는 바로 매장의 겉모습이기 때문이지요.
같은 상호와 로고를 가졌다고 하더라도 어떤 곳에서 만드냐에 따라 천지차이로,
이제는 대충 아무 곳이나 맡기는 것보다는 보다 신중한 비교가 필수겠습니다.
경기도의 이천에서 문의를 주셨는데요.
참치 전문점을 앞두시고 복도에 띠지를 통해 실사를 부착하고,
내부에는 아크릴박스와 스카시로, 보다 업종을 부각시키도록 했습니다.
또한 외부에는 옥상에 플렉스간판을 달아, 광고 효과를 극대화했어요.
시트지는 별도로 넓은 공간을 활용 하지 않는다는 장점도 있으며,
실제 눈으로 보는 것과 흡사한 색감을 나타내는 것이 가능합니다.
음식을 판매하는 곳이라면, 선명한 컬러로 식욕을 당길 수 있겠네요.
입구의 상단에도 상호를 달아주었습니다.
자칫 허전할 수 있을 빈 벽면에 참치와 로고를 부착했습니다.
내가 다루는 업종을 부각하는 것은 두 번, 세 번 하더라도 과하지 않아요.
입체적으로 나타내니 어디서 보더라도 시선을 사로잡는 것은 물론,
심플하게 만들어졌지만 고급, 모던함까지 엿볼 수 있겠습니다.
주방의 벽에 아크릴박스 조명을 ON했습니다.
안에 담긴 폰트가 참으로 매력적이라고 느낄 수 있는데요,
어느 한 가지를 표현하더라도 서체의 느낌과 크기, 컬러 선택에 따라서
업장의 이미지는 천차만별로 달라질 수 있으니 신중하셔야 합니다.
아크릴박스까지 완성이 된 후, 야외로 나가 플렉스간판을 설치합니다.
다리라고도 볼 수 있을 까치발을 거치하는 작업입니다.
내부에는 형광등이 들어가니, 배선도 깔끔하게 정리를 해줘야겠죠.
플렉스간판은 앞의 면적을 전체적으로 광고로 이용할 수도 있답니다.
하지만 과거의 너도나도 튀기 위해서 화려하게만 제작했던 것과는 달리,
최근에는 하고자 하는 말만 간결하게 담아내는 심플함이 추세입니다.
이천 현장에서의 작업은 크레인도 필요하지 않았기에 신속히 마무리 되었습니다.
이천의 플렉스간판 및 아크릴박스와 시트지 잘 보셨나요?
아무 곳이나 맡기자, 라고 한다면 결국에는 매출까지 영향이 끼치게 됩니다.
업장이 가진 이미지를 최대한 긍정적으로 표현하여 전달할 수 있어야 하며,
방문했던 고객이 나중에 필요한 상황에서 머릿속에 떠올릴 수도 있어야겠죠.
이곳은 모든 과정이 자체적으로 이뤄지니 내 가게라는 마음으로 책임을 가지며,
추가적인 청구가 없는 투명하고 합리적인 금액으로 제작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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