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Codect 안내판 제작 공장간판 소개드립니다

여주시 Codect 안내판 제작 공장간판 소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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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직한간판 인사드립니다. 오늘은 여주시에 위치한 Codect에서 공장간판, 안내판제작 요청을 받고 다녀온 현장을 소개드리려고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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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 메인 공장간판 채널 1세트 안내판제작은 비조명 플렉스간판 3개 포맥스실사 1개로 제작했습니다. 공장간판, 안내판제작을 마치고 일정에 맞춰서 현장 시공이 이뤄졌는데요. 

전면 공장간판이 설치될 위치에 까치발을 시공하고 벽면에 구멍을 뚫어서 전기선을 안족으로 넣은 후에 전기 연결 및 차단기 설치 후 채널간판을 시공하고 타이머 설정을 하는 것으로 전면 공장간판 작업을 마무리했습니다. 

 

이어서 안내판 포맥스실사를 펜스에 설치했는데, 구멍을 뚫어서 케이블 타이를 이용해서 고정을 시켰어요. 이어서 비조명 플렉스 안내판을 블록부근에 까치발을 이용해서 설치를 하는 것으로 모든 시공을 마무리했습니다. 이렇게 완공을 마치고 뒷정리 후 돌아왔는데요. 

공장간판, 안내판제작은 따로 맡겨주시기도 하지만, 보통, 이 두 가지를 동시에 받으실 때가 많습니다. 보통, 공장의 특성상 출입구에서 떨어진 외곽에 있다 보니, 방향을 알리는 안내판제작을 따로 하지 않으면 공장을 찾는데 어려움이 큰데요. 전면 공장간판만으로 부족한 시인성을 안내판제작으로 보안해 주는 것이죠. 

공장간판, 안내판제작을 담당해 줄 실력 있는 업체를 선택하기 위해서는 견적비교가 필수입니다. 굳이 번거롭게 견적을 비교해야 싶으실 수도 있지만, 어느 업체에 맡기시는지에 따라서 비용 차이가 굉장히 큰데요. 더 비싸니까 그만큼 실력이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현실은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그 원인이 만일, 외주에 맡김으로써 발생되는 거품이라면 불필요한 에산을 낭비하시는 건데요. 외주를 두는지를 확인하시려면 자사 이름의 공장 및 크레인을 가지고 있는지를 따져봐야 합니다. 자사 명의의 공장 및 크레인을 모두 보유하고 있지 않으면 외주를 두는 곳이라고 생각하시면 되는데요. 

원스톱으로 자체 시공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지 않은 곳은 그만큼 더 비쌀 수밖에 없습니다. 또한, 상주된 디자이너가 없어서 프리랜서에 맡기는 곳도 많은데요. 담당자가 프리랜서라면 원활한 의사소통이 그만큼 어려워질 수 있어요. 디자인부터 설치 방식까지 전반적인 내용이 결정되는 시안 작업 때는 고객이 요청하시는 바를 명확하게 전달해야 하고 디자이너를 이를 즉시 수렴해서 반영을 해야 합니다. 

 

이때 즉각적인 의사소통이 이뤄지지 않으면 완공 후에 컴플레임이 발생될 우려가 커지게 되는데요. 원활한 상담을 위해서는 되도록 자사 측에 상주된 디자이너를 두는 곳에 맡기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수정에 제한이 없어야 하는데요. 수정에 제한을 두고 일정 횟수 이후에 요청을 반영하기 위해서는 그만큼 추가금을 받거나 혹은 아예 반영이 불가하도록 규정을 두는 곳들이 많습니다. 

이런 제한된 사항들은 단연, 완성도와 만족도 모두 떨어질 수밖에 없겠죠. 저희 정직한에서는 외주 없는 자체 운영 시스템을 기반으로 공장 및 크레인 모두 보유하고 있으며, 상주된 경험 많은 디자이너가 직접 담당하여 1대 1시안 작업 및 수정에 어떤 제한 없이 요청해 주신 사항들을 적극적으로 수렴하여 반영드리고 있어요. 완공 후에 1년 동안 무상 AS를 받으실 수 있으며, AS 보증서를 제공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