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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간판 치과 채널간판 현장 시공 후기 확인하세요카테고리 없음 2020. 3. 16. 10:11
병원간판 치과 채널간판 현장 시공 후기 확인하세요
불.경.기에도 가게를 운영하시는 분들은 쉬게 되면 손.실이 우려되어 쉴 수 조차 없는데요.
그렇다보니 이런 싱숭한 사회적 분위기 속에서도 간판 관련 문.의는 끈임이 없습니다.
길가를 다니다보면 굉장히 오래되고 상호 조차 제대로 보이지 않는데도 교체를 하지 않고
그대로 두시는 업장들이 많이 보입니다.
홍보의 역할 반 이상을 차지하고 상.업의 이미지적으로도 좋지 않게
비춰진다는 것을 모르기 때문이 아닐까 싶은데요.
어디를 방문하게 되었을 때 가장 먼거 눈에 들어오는 것이 간판입니다.
근데 더럽혀져 있다면 당연히 안좋은 인식으로 보일 수 밖에 없습니다.
정직한에서 이번에 채널간판 시공을 다녀온 곳은 과천에 위치하고 있는 치과입니다.
병원간판은 일반과는 다르게 규정이 심합니다.
명칭부터 의.료.기.관에 따라서 규격이 있기 때문에 필히 알아보셔야 하는데요.
또한 상가 면적 대비 크기에도 제재가 있을 수 있으니 꼼꼼하게 따져보셔야 합니다.
자칫하면 제작이 모두 완료가 돼서도 맞지 않아 전부 다시 만들어야 하는 상황이 될 수도 있습니다.
저희가 진행한 병원에서는 채널로 진행되었으며 기존에 가지고 계시던 플렉스가 오래되어 너무 낡아
새로 만들고 조명이 들어오지 않아 본래 전력소모가 많이 되는 형광등을 사용하고 계셔서
천갈이 시 led로 바꿔드렸습니다.
채널간판은 워낙 크기가 크고 무거운데다가 고층에서 진행되는 것이기에
지탱을 해줄 수 있는 프레임도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건물에 있는 경우 시인성을 확보하기 매우 어렵습니다.
더군다나 이렇게 비슷한 맥락으로 층이 이루어져 있다면 더욱 띄기가 힘든데요.
이러한 점을 보완해 주기 위해 돌출도 함께 설치를 하시게 됩니다.
병원은 특히나 고객의 측면에서 광.고.성을 위한 것이기 보다는
안내 서비스적으로도 꼭 달아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아무래도 벽의 앞뒤면에 있는 것보다는 이를 보고 찾아오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간판에는 목적이 들어 있습니다.
무엇을 강조할 것인지, 어떠한 유형으로 다시는 것인가에 대한 것을 토대로 만들어져야 합니다.
채널 또한 이것에 따라서 전혀 다른 소재와 내용이 들어가게 됩니다.
병원은 아무래도 미적인 것이 아니라 신뢰감과 어떤 기관인지와 이름이 분명하게 들어가야 하는데요.
알아보기 쉬운 문체를 써주셔야 하며 조잡스럽게 만들어져서는 안됩니다.
레스토랑이나 카페라면 영문을 쓴다던지 폰트를 다양하게 써서
외관적으로 보여지는 면에 중점을 두게되는데요.
채널간판은 다양한 면에서 쓰일 수 있는데, 병원은 상.호와 로고 연락처들로 한눈에 들어와야 합니다.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아무래도 맡기실 업체와의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겠죠.
이를 원활하게 탈없이 과정을 밟기 위해선 한 곳에서 원스톱으로 시안 작업부터
시공팀까지 완비된 곳을 찾으셔야 합니다.
외주를 따로 두는 것이 대부분이라 이렇게 된다면 비용적으로도
비싸질 수밖에 없는 것이죠 .커뮤니케이션도 원활하기 어려운데요.
병원간판, 채널간판 알아보신다면 이 점 꼭 참고해주세요.
그리고 해당 포트폴리오도 반드시 확인 후 원하시는 감각과 비슷한지 보시고
의뢰를 해보신 후 예산 내에 합리적으로 진행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