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제작 포맥스실사 목재스카시 용인 다녀왔습니다카테고리 없음 2020. 3. 18. 10:04
게시판제작 포맥스실사 목재스카시 용인 다녀왔습니다
안녕하세요 정직한에서 용인에 시공을 다녀왔습니다.
그 현장을 소개해 드리고자 하는데요.
사무실, 회사, 학교 어디든지 반드시 꼭 들어가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게시판제작이죠.
이는 홍보물이나 아니면 소개 내용 등 여러 가지 상황에서 다방면의 목적으로 쓰일 수 있습니다.
옥외 광.고로도 길가에서도 흔하게 볼 수 있는데요.
이번에 진행된 곳은 교.회입니다.
본래 있던 창문을 막고 그 위치에 이미지 윌을 만들었으며 목재스카시로 지도를 만들기를 요청하셨으며
내부에 쓰일 포맥스실사는 고정형이 아닌 내용의 변동이 될 수 있게 자석으로 만들었습니다.
샤시에 갈바프레임을 고정시키고나서 까치발에 육안에 보이지 않길 희망하셔서
걸이형식으로 했으며 왼쪽 상단에 레이저 타공을 하고 스릴아크릴로 입체감을 표현했습니다.
포맥스실사 뒤에 구멍을 내고 자석을 붙이고 앞쪽에는 실사시트를 붙여서
언제든지 이동하기에 용이하도록 마무리되었습니다.
게시판제작을 할때는 장소나 상황 그리고 목적에 따라서 달라집니다.
포맥스실사나 목재스카시 외에도 굉장히 소재가 다양한데요.
게시판제작은 시인성도 중요하기는 하지만 아무래도 담고 있는 내.용이 중점이기 때문에
시안이 제작될 때에 폰트나 배치를 어떡해 할지에 대한 전체적인 구상을 분명히 하셔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의뢰를 하시기 전에 어느 정도 맥락을 미리 잡아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칼라를 정하는 것에도 용도에 따라서 달라지는데요.
사진에 기재된 것은 프레임은 비교적 어둡게 깔고 그 위에 올라갈
포맥스실사나 목재스카시를 돋보이도록 하였습니다.
게시판제작을 하는 데에 있어서 무엇보다도 디자이너와의 소통이 중요합니다.
기초 시안을 바탕으로 시공에 들어가는 것이기 때문에 이를 잘 설정해 주셔야 하기에
의.사를 잘 전달하여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보통 외주를 따로 두는 업.체들이 많은데요. 그렇다보면 당연 중간에서 커뮤니케이션이
올바로 전달되지 않아 마무리가 된 후에도 마음에 들지 않을 뿐만 아니라 시간이 지속적으로 지켜지지 않고
딜레이되는 현상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또한 비.용적으로도 올라갈 수 밖에 없어서 거품이 심할 수 밖에 없습니다.
같은 종류라도 금.액적인 차이가 생기는 것도 이점 때문인데요.
포맥스실사, 목재스카시 말고도 다양한 재료를 써서 게시판제작이 될 수 있기에
경험 많고 실력있는 곳을 찾아 맡기셔야 합니다.
그리고 관련 실질적으로 도입된 포트폴리오는 확인 후 원하시는 컨셉적인 부분과
잘 맞는지도 보셔야 겠죠. 중요한 게시판제작 아무데나 맡기시면 안되겠죠.
꼼꼼하게 따져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