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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아츠아크 아크릴스카시간판 비조명패널 구경하세요카테고리 없음 2023. 5. 24. 08:27
용산구 아츠아크 아크릴스카시간판 비조명패널 구경하세요
안녕하세요 정직한간판 인사드립니다.오늘의 주제는 아크릴스카시간판과 비조명패널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려고 합니다.
스카시간판은 고무, 아크릴, 금속 등 다양한 소재의 면에서 상호, 로고 등 입체적으로 나타내고 싶은 모양에 따라서 오려내는 방식으로 만들어집니다. 아크릴스카시간판은 스카시간판의 종유라고 할 수 있으며 아크릴 자재에서 스카시한 간판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스카시라는 단어는 일본어 스카시보리에서 나온 단어입니다.
투각기법을 의미하며 투각 기법은 쉽게 말해 조각 기법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아크릴스카시간판은 간판뿐만 아니라 다양한 문구로 제작을 할 수 있으며 각종 사인물로도 광범위하게 쓰이는데요. 스카시간판은 저렴한 입체간판으로 인기가 많지만 대신 조명 삽입이 어려워 간판자체에서 빛이 나오도록 할 수가 없습니다.
길거리에서 보이는 빛이 나오는 입체간판은 보통 채널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아크릴스카시간판은 직접적인 발광이 불가하며 투광기와 같은 보조 조명을 활용해서 조명 간판으로 만들 수 있는데요. 폰트 자체에서 조명이 나오는 채널간판이 시인성은 훨씬 좋지만 은은한 분위기를 선호하시는 분들은 아크릴스카시간판과 투광기를 설치하여 상단에서 은은하게 간판이 비치도록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아크릴스카시간판은 다양한 컬러로 도장이 가능하여 원하시는 색감에 맞춰 아크릴스카시간판을 제작할 수 있어요.
비조명패널은 쉽게 설명하면 액자와도 같아도 생각하시면 되세요. 패널은 조명과 비조명으로 나뉘는데 조명용 패널은 흔하게 LED라이트패널이라고 칭하며 출력물 뒷면에 조명이 나오도록 해서 이미지의 시인성을 강조시킬 수 있습니다. 라이트패널에 사용되는 출력물은 보통 빛투과율이 높은 백릿을 사용하며 백릿을 굉장히 선명한 색감 표현이 가능해요. 그렇다 보니 일반적으로는 백화점, 아웃렛, 전철, 정류장 등 다양한 장소의 광고물로 들어가며 최근에는 음식점이나 카페의 신메뉴를 홍보하기 위해서도 많이 찾아주세요. 선명한 이미지 표현이 필요한 곳 어디든지 제작이 가능하십니다.
비조명패널은 조명이 나오지 않는 패널로 전시장 등에도 많이 들어가고 음식점 메뉴판으로도 들어가는데요. 일반 전단지와 같은 출력물을 부착하기도 하는데 아무래도 패널 안에 출력물을 넣으면 훨씬 깔끔해 보이고 이물질이 묻는 것을 보호해 줄 수 있으니 요즘에는 패널을 많이 사용하십니다. 신메뉴의 경우 시즌에 따라서 변동이 되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출력물이 교체되는데요. 개폐형 패널은 고객분께서 손쉽게 출력물을 교체하실 수 있으니 이점 역시 유용하게 쓰이고 있습니다. 어떤 분들은 인쇄물은 따로 본인이 직접 넣으신다면서 패널만 제작을 요청하시는 경우도 많아요.
용산구, 성수동 ‘아츠아크’ 아크릴스카시, 비조명패널, 패트실사교체, 포맥스 실사 제작 및 시공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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