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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시간판 스텐간판 후광채널 용산에서 시공 제작 현장 확인 하세요카테고리 없음 2020. 3. 27. 10:21
스카시간판 스텐간판 후광채널 용산에서 시공 제작 현장 확인 하세요
나의 업장을 더욱 빛낼 수 있는 간판은 홍보의 서브 역할이 아닌 메인입니다.
마케팅에 있어서 굉장히 큰 존재이기도 하죠.
어떡해 잘 만드는지는 매출과 이어져 있으니 당연히 신경을 써야하고
특색을 잘 살릴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할텐데요.
하지만 알아보면 알아볼수록 너무도 많은 종류들로 고민이 더욱 커지실 겁니다.
이럴 때는 잘나가는 몇가지의 시공 사례들을 많이 찾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오늘 도움을 드릴 포스팅의 현장은 용산에서 진행한 것입니다.
고객님께서는 요즘 시대에 맡게 빈티지하면서 멋스럽고 세련된 금속 재질을 응용하여
이쁘게 만들어달라고 요청을 해주셨는데요.
이를 수렴하고 스텐간판을 주력으로 하여 스카시간판과 스텐 후광채널로 디자인한 시안을 보내드렸고
만족하셔서 바로 제작에 들어갔습니다.
드디어 현장에 방문하였고 스카시간판부터 진행되었습니다.
스카시가 들어갈 위치를 물티슈로 청소를 하고 양면테이프 그리고 실리콘을 써서
부착 및 마감 처리까지하여 스타시를 완료하였습니다.
바로 스텐 후광채널의 작업에 들어갔는데요.
정확성을 위해 피스를 박을 위치를 표시하고 그 곳을 드릴로 구멍을 낸 후 커버를 삽입했습니다.
스텐 후광채널을 붙이고 단단하게 되었는지 재차 검수하여 마무리 했는데요.
이렇게 용산에서 문의주신 스텐 스카시간판 스텐 후광채널까지 아주 만족스럽게 완료가 되었는데요.
요샌 이렇게 문구만을 따는 스카시가 유행을 타고 있습니다.
스카시나 채널의 경우 단순하게 로고나 상호명만 달아도 심플하면서
고급스러움까지 나타낼 수 있는데요.
무조건 다른 이들이 많이 한다고 해서 좋은 것이 아니라 업종의 특징적인 부분을
더욱 살릴 수 있는 것이 팩트입니다.
이를 바탕으로 전체적인 설계가 이뤄져야 하며 서체나 색감 그리고 구도 등을 그려야 겠죠.
그렇다보니 누누이 디자인이 얼마만큼 중요한가를 강조하는 것입니다.
디자이너를 잘 고르셔야하며 감각이 있고 트렌드를 잘 아는 센스있는 곳에 맡기셔야 합니다.
그럼에도 무조건 다 의뢰를 하신다기 보다는 어느 정도의 표현하고 싶은 부분에 대해서는
구상해 두시는 것이 시간적으로 절약될 수 있겠죠.
스텐 스카시나 후광채널을 한다고 해서 전부 똑같지 않습니다.
같은 소재여도 브랜딩의 효과를 극대화 시킬 수 있는 간판이 있습니다.
이러한 아이디어를 함께 커뮤니케이션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서는 외주가 없어야 합니다.
보통 따로 맡기는 곳이 많기에 이점은 꼭 보셔야 하는데, 비용부터도 하늘과 땅 차이로 크게
거품이 생길 수 있으니 반드시 따져보시고 합리적으로 진행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