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남간판 갈바 프레임 스카시 현판 제작 시공 후기 보여드릴게요카테고리 없음 2020. 3. 31. 10:19
강남간판 갈바 프레임 스카시 현판 제작 시공 후기 보여드릴게요
간판제작 대체 어떡해 해야 업장을 살릴 수 있을지 굉장히 머리 아픈 일입니다.
더군다나 그냥 볼때는 몰랐는데 막상 찾아보니 종류는 왜 이리도 많은지,
하나부터 열까지 따져보아야 할 부분이 한두군데가 아닐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조금은 반짝하고 아이디어를 떠올리는데 도움을 드리고자
이번 강남에서 현판을 시공 후기를 들고 왔습니다.
상가내에서 간판제작 시에 꼭 들어가야 하기도 하니 잘 봐주시길 바랍니다.
우선 고객님의 요청에 따라 원하시는 디자인부터 그려보아야겠죠.
여러번의 소통을 통해서 완성된 시안은 갈바 프레임 크기 250*250에
그 위에 검정 시트 현도로 올라갔으며 문구는 귀여운 아크릴 스카시로 올리기로 하였습니다.
그리고 인포메이션에 들어갈 시트컷팅 아기자기하게 들어가기로 예정 후 이를 바탕으로
현장에 방문하여 간판제작에 들어갔습니다. 우선 갈바와 스카시부터 부착하였는데요.
위치를 수평계를 이용하여 좌우를 맞추고 펜으로 표시를 하고 접착제를 이용해서 고무판의 바르고
잠시 기다린 후에 표기된 곳에 명확하게 붙힌 후 재차 기기로 대칭이 잘 맞는가를 본 후 실리콘으로
마감 처리를 하였습니다.
인포로 이동하여 기존에 있던 것들을 제거한 후 자국이 남아 있어 알코올로 깔끔하게 한 후
붙힘으로써 강남 간판제작을 무사히 잘 마무리하고 돌아왔습니다.
갈바는 내구성이 굉장히 좋으며 저렴한 것부터 다양하게 있다보니 갈바는 예산적으로도
선택의 폭이 넓다고 할 수 있습니다.
스카시는 문체나 모양을 그대로 따낸 것이라고 할 수 있으며 내부에 조명을 넣을 수 있는가에 대한
여부에 따라서 채널로 나뉘어 지기도 합니다.
갈바나 스카시는 간판제작에 있어서 상당히 많이 쓰이고 있는 만큼 다양한 표현이 가능하다고 할 수 있는데요.
무엇보다 모든 간판제작에 있어서 디자이너를 잘 선택해 주시는 것이 결과에 큰 영향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어떤 그림을 바탕으로 이뤄지느냐에 따라서 갈바, 스카시의 소재를 잘 응용하여 로고, 상호 그 속에
담긴 뜻까지도 잘 일으킬 수 있으며 그 안에서도 시인성까지 지킬 수가 있습니다.
갈바, 스카시를 잘 쓰기 위해서는 폰트, 크기, 배치를 어떡해 둘 것인지 특히나 이 경우 문자가
돋보여지는 간판제작이기에 더욱 신중하게 만들어져야 합니다.
이때 맡기실 곳을 찾을때는 합리적이고 실력있는지를 잘보셔야 하며,
원하시는 맥락과 잘 맞을 수 있을지에 대해 해당 포트폴리오는 꼭 검수해보셔야 합니다.
그리고 거품이 굉장히 많은 곳이 있습니다.
이를 막기 위해서는 외주를 따로 두지 않고 자체내에서 전체 과정을 운영하고 있어야 합니다.
간판제작에 있어서 적어도 이 두 가지는 필수로 알아보셔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