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간판] 플렉스 간판 밝은안경 플렉스 간판천갈이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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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직한간판 인사드립니다.

 

오늘은 '플렉스간판'을 주제로 포스팅을 준비해 봤습니다.

 

플렉스간판은 플렉스 천에 내용을 인쇄하여 알루미늄 프레임에 씌우는 방식으로 만들어지는데요. 플렉스 천에 내용을 인쇄하는 방식으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문자, 이미지를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저렴한 비용으로 제작이 가능한데요.

 

문자, 내용을 자유롭게 넣을 수 있다는 점에서 들어가는 문구에 따라서 간판, 인포메이션, 홍보물등 다양한 사인물로 사용됩니다. 플렉스는 스카시, 시트커팅, 채널 등의 프레임으로도 활용되는데요.

 

단색 컬러로 플렉스 천을 인쇄하여 프레임에 씌우고 그 위에 시트커팅, 스카시, 채널을 설치하여 깔끔한 디자인의 간판으로 제작이 가능합니다.

 

프레임을 사용하면 좋은 점이 몇 가지 있으며 오래된 건물이나 페인트가 벗겨진 벽면 상태에서는 채널, 스카시와 같은 입체 간판을 그대로 부착하면 지저분한 외벽의 상태가 그대로 보이기 때문에 관상 보기 좋지 않아 보일 수 있다는 점에서 깔끔하게 프레임을 이용해서 가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폰트에 사용된 색감과 대조되는 컬러의 프레임을 넣으면 채널, 스카시의 폰트가 훨씬 돋보이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LED채널의 경우 프레임을 사용하여 LED배선을 깔끔하게 가려줄 수도 있는데요.

 

LED채널의 경우 채널바, 프레임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채널바는 얇은 바로 폰트 정중앙 뒤쪽이나 아래쪽에 설치되는 경우가 많고 프레임은 그보다 넓죠. 내구성이 좋고 튼튼한 금속소재의 프레임을 주로 사용하지만 가격이 비싸다는 점에서 저렴하면서 가성비 좋은 플렉스 프레임을 사용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플렉스의 장점은 프레임의 재활용이 가능하다는 점인데요. 상호가 변경되거나 노후로 변색되어 교체가 필요할 시에 천만 새롭게 인쇄하여 천갈이 만으로 새간판처럼 교체를 할 수 있습니다.

 

플렉스는 비조명, 조명형으로 제작이 가능하며 조명형의 경우 천갈이 시에 등갈이도 함께 받으셔야 하는데요. 오래전에 플렉스간판 설치를 받으신 분들은 아마 LED가 아닌 일반 형광등이 삽입되어 있을 텐데, 형광등보다는 LED로 교체를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LED는 형광등보다 훨씬 밝은 것은 물론 전력소모량이 적으며 수명이 훨씬 깁니다.

 

그렇다 보니 천갈이 시에 등갈이도 함께 받는 것이 좋은데요. LED가 형광등보다 비용이 비싸기 때문에 형광등으로 설치를 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간판의 경우 주기적으로 교체를 하시는 분들이 거의 없기 때문에 유지기간까지도 고려를 해주셔야 합니다.

 

플렉스간판은 전면간판, 돌출간판, 지주간판 등 다양한 형태로 제작이 가능하며 이와 관련하여 ‘정직한간판’에서는 무상으로 견적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성북구 ‘밝은안경’ 전면 플렉스간판, 돌출 간판천갈이, 켈실사 제작 및 시공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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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한간판’에서는 외주를 두지 않는 자체 운영 시스템으로 자체 공장에서 제작되고 자체 크레인을 이용해서 현장 시공 작업을 드리고 있습니다.

 

저희는 프리랜서가 아닌 자체 상주된 디자이너가 1대 1시안 작업을 드리고 있으며 시공으로 끝나는 것이 아닌 시공 후 1년 동안 무상으로 AS를 받으실 수 있으며 AS 보증서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