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간판] 아크릴스카시 BJR 아크릴글자 다녀왔습니다

[의왕간판] 아크릴스카시 BJR 아크릴글자 다녀왔습니다

 

 

안녕하세요 정직한간판 인사드립니다.

 

오늘은 아크릴스카시 (아크릴글자)를 주제로 포스팅을 준비해 봤습니다.

---

스카시는 スカシボリ [스카시보리] 투각, 투조의 뜻에서 파생된 용어로 투각 [Openwork, 透刻]이란 조각기법의 하나입니다.

 

투각은 조각에서 표현하고자 하는 대상의 윤곽만을 남겨놓고 나머지 부분은 파서 구멍이 나도록 만들거나 유곽만을 파서 구멍이 나도록 만드는 것을 의미합니다.

 

스카시는 이와 같이 재료에서 나타내고 싶은 모양에 따라서 오려내는 방식으로 제작이 되는데요. 아크릴스카시(아크릴글자)는 아크릴 재료에서 도안에 따라 오려내어 만들어진 것을 의미합니다.

 

아크릴스카시(아크릴글자)는 다양한 사인물로 제작이 되고 있으며 간판은 물론, 표찰 등 폰트나 모이 필요한 모든 공간에 사용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아크릴스카시의 장점은 부착이 용이하여 간판 작업 시에 벽면 손상 없이 부착이 가능하다는 점인데요. 대신 조명 삽입이 불가한 비조명간판이며 조명은 투광기와 같은 간접 조명을 사용해주셔야 합니다. 스카시는 벽면에 직접 부착해도 이쁘지만 프레임을 사용해도 너무 이쁘고 깔끔한 간판으로 제작할 수 있어요.

 

금속, 플렉스, 포맥스 등의 소재로 프레임을 만들고 그 위에 스카시를 부착하면 깔끔한 프레임간판으로 완성되죠 프레임을 사용하면 여러 가지 장점이 있는데, 그중에서 하나가 지저분한 벽면을 깔끔하게 가릴 수가 있습니다.

 

기존에 있던 사인물을 제거하면서 남은 이물질이나 페인트가 벗겨지는 등의 지저분한 벽면을 프레임을 사용하여 깔끔하게 가려주는 것이 좋은데요.

 

또한 스카시에 사용된 폰트 색과 대비되는 컬러의 프레임을 사용하면 글자를 더욱 돋보이도록 해주죠. 스카시는 저렴한 비용으로 제작이 가능하며 가성비 좋은 간판 종류로 실내, 외 간판 및 다양한 사인물 제작에 사용되는데요. 원하시는 스카시 글자에 맞춰 제작이 가능합니다.

 

의왕 ‘BJR’ 아크릴스카시(아크릴글자), 시트커팅 시공 사례

---

 

 

 

저희 정직한간판에서는 외주를 두지 않는 자체 운영 시스템으로 자체 공장에서 간판, 현수막, 어닝, 배너, 시트지, 현판 등을 비롯하여 다양한 사인물 제작을 드리고 있으며 자체 공장에서 생산이 되기 때문에 훨씬 저렴한 비용으로 제작을 드릴 수가 있습니다.

 

또한 자체 크레인을 이용해서 현장 작업을 드리기 때문에 저렴한 시공 비용으로 합리적인 작업을 드리는 것이 가능한데요.

 

디자인 작업 역시 프리랜서가 아니라 자체 상주된 디자이너가 직접 디자인 작업을 드리고 있으며 원활한 상담은 물론 다양한 현장 작업을 통한 숙련도로 업장에 도움이 될만한 피드백을 드리고 있습니다.

 

처음 진행하시는 신규 고객분들도 어려움 없이 작업을 받으실 수 있도록 충분한 상담을 드리고 있으니 생소하시고 잘 모르시는 분들도 ‘정직한간판’에 믿고 맡겨주실 수 있어요.

 

저희는 시공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시공 이후 문제에 대해서도 1년 동안 무상으로 AS를 드리고 있으며 AS 보증서를 제공드리고 있으니 완공 이후 혹시 모를 문제건에 대해서도 ‘정직한간판’에서는 걱정 없이 맡겨주시길 있습니다.

 

‘정직한간판’에서는 언제든지 무상으로 견적을 받으실 수 있으니 이와 관련해서 궁금하신 부분 있으시면 언제든지 ‘정직한간판’을 찾아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