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양주간판 / 카페간판] 카페 올드릿지 파나플렉스간판 다녀왔습니다
    카테고리 없음 2023. 8. 11. 08:31
    [양주간판 / 카페간판] 카페 올드릿지 파나플렉스간판 다녀왔습니다

     

     



    안녕하세요 정직한간판 인사드립니다. 

     

    오늘은 '파나플렉스간판'을 주제로 포스팅을 준비해 봤습니다. 


    파나플렉스간판은 파나플렉스 재질에 출력하여 프레임에 씌우는 방식으로 간판이 만들어지며 파나플렉스간판, 플렉스간판, 후렉스간판 모두 동일한 단어입니다. 

     

    파나플렉스에 내용을 인쇄하여 만들어지기 때문에 다른 간판에 비해서 원하는 문구를 자유롭게 넣을 수 있고 컬러 선택의 폭 역시 넓은데요. 대신 그만큼 디자인에 신경을 쓰지 않으면 다소 촌스러워 보일 수도 있습니다. 

     

    파나플렉스간판의 장점은 재활용이 가능하는 점인데요. 상호가 바뀌거나 간판이 오래돼서 교체를 해야 할 때 프레임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으며 플렉스 천만 새롭게 인쇄하여 천갈이를 해주면 됩니다. 

     

    리모델링 시에도 비용적인 부담이 크지 않는 플렉스간판은 오랜 역사의 간판이며 최근에는 보다 고급스러운 채널과 같은 새로운 종류들의 간판이 많아지다 보니 그 사이에서 파나플렉스간판이 촌스럽다는 평도 있지만 위에서도 말씀드렸다시피 디자인에 따라서 플렉스도 충분히 세련된 디자인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시대의 흐름에 맞게 파나플렉스간판의 디자인 역시 트렌드 하게 교체되는데요. 

     

    세련된 파나플렉스간판 제작을 위해서는 일단 과잉불문이라는 말이 있듯이 과하게 많은 문구를 넣거나 과하게 여러 가지 컬러를 조합하여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알록달록 여러 문구를 넣게 되면 촌스러운 것을 넘어서 시선이 분산되어 시인성이 크게 떨어집니다. 되도록 컬러 조합 시 3가지 이내에서 사용하고 문구 역시 꼭 넣고 싶은 문구만 간략하게 넣는 것이 좋아요. 

     

    파나 플렉스는 프레임으로도 많이 사용되죠 

    프레임이란 간판의 배경을 의미하며 보통 채널, 스카시와 같은 입체간판에 프레임이 주로 쓰이는데요. 

     

    튼튼하고 내구성이 좋은 금속 소재의 프레임 역시 많이 사용하시지만 가격이 비싸다 보니 그보다 저렴하면서 동시에 깔끔한 프레임으로 제작 가능한 플렉스 프레임을 선택하는 것이죠. 

     

    파나플렉스 프레임의 장점은 LED삽입이 가능하며 프레임 자체에서도 LED조명이 화려하게 나올 수 있도록 제작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파나플렉스간판을 오래전에 시공을 받으신 분들은 아마 일반 형광등을 사용하고 계실 텐데요. 일반 형광등보다는 전력소모량이 적어 수명이 길고 훨씬 밝은 LED로 교체를 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물론 아직 사용 중인 간판이 멀쩡하다면 그대로 사용하시다가 나중에 등이 나가거나 천갈이가 필요할 때 겸사겸사 LED로 교체를 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LED가 가격이 조금 더 비싸지만 그만큼 훨씬 수명이 길고 시인성이 뛰어나기 때문에 일반 형광등과 비교하면 훨씬 합리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양주 ‘카페 올드릿지’ 카페간판 파나플렉스간판 시공 사례

     

     

     

     

    저희 '정직한간판'에서는 자체 공장에서 모든 간판 및 사인물 제작을 드리고 있으며 자체 크레인을 이용해서 현장에 모든 작업을 드리고 있으니 거품 없이 합리적인 비용으로 저렴하게 시공을 드리고 있습니다.

     

    또한 자체 상주된 디자이너와 1대 1 시안 작업을 받으실 수 있으며 집중적인 피드백 상담이 가능하십니다.

     

    ‘정직한간판’에서는 1년 동안 무상으로 AS를 받으실 수 있으며 AS 보증서를 제공드리고 있어요.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