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문썬팅 유리시트 김포 초등학교에서 시공하고 온 후기 보여드릴게요카테고리 없음 2020. 4. 3. 10:21
창문썬팅 유리시트 김포 초등학교에서 시공하고 온 후기 보여드릴게요
오늘의 포스팅의 소개들릴 내용은 보통 간판과 함께 친구처럼
진행하시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창문썬팅으로 유리시트를 하시는데, 오늘은 파릇한 봄 분위기와 생동감이 넘치는
초등학교에서 요청을 주셔서 김포에 다녀왔는데요.
초등학교 분위기가 물씬 날 수 있는 창문썬팅을 해달라는 문의를 받고 바로 디자인에 들어갔습니다.
정문에는 꿈과 희망의 느낌을 나타낼 수 있는 우주를 그려보았는데요.
이를 여섯 등분한 형태로 가로 920 세로 600으로 하여 각 6개의 창에 부착될 예정인데요.
후문에는 830*620으로 다른 그림으로 들어가도록 하였으며 이렇게 폭 넓이로만 봐서는
실제 입혀졌을 때 어떨지 알기 힘듭니다.
실질적인 사례로도 생각했던 것과 많이 달라 실망하는 일도 더러 일어나는데요.
그래서 저희는 시뮬레이션 이미지를 추가적으로 보여드립니다.
실물과 흡사하게 올렸을 때 어떻게 보여질지를 보여드리고 수정을 원하신다면 즉각 반영하고 있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고객님들께서 대체로 실망하는 일이 적습니다.
이렇게 시안을 바탕으로 창문썬팅이 본격적으로 제작될 김포로 신나게 달려갔는데요.
도착 후 가장 먼저 해야할 일, 붙일 면을 말끔하게 정리하는 것입니다.
청소도구와 밀칼까지 동원되어 청소를 하고 붙일 유리시트에 부착제를 바른 다음
기포가 생기지 않도록 꼼꼼하게 붙인 후에 정확하고 더욱 깔끔해 보이도록 하기 위해서
좌우 윗면 아랫면의 끝선들을 정리해 주었는데요.
이렇게 활기찬 김포 초등학교 어린이들과 어울릴만한 귀여운 유리시트로 창문썬팅이 완료 되었습니다.
창문썬팅은 활용되는 목적에 따라서 그에 맡게끔 유리시트가 만들어져야 합니다.
보통 이러한 어린이 집이나 학교과 달리 가게나 회사와 같은 곳에서는
마케팅적인 즉, 홍보를 하는 데에 목적이 있습니다.
이때는 창문썬팅이 제작될시 시인성을 확보할 수 있는 유리시트를 만드는 것이 매우 중요한데요.
그러기 위해서는 디자이너와의 소통이 잘 이뤄져야 합니다.
어떠한 맥락의 창문썬팅을 원하는지 이때 들러간 유리시트는 어떤 문구과 폰트로 그려질지에 대해
마무리가 되기 전까지 의논을 하셔야 하는데요.
보통 시공팅과 디자이너 사이에 중간 외주를 따로 쓰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러한 부분에서
커뮤니케이션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감정적으로 상하고 시간 낭비를 하는 일까지 생기게 됩니다.
그럼에도 원하시는 창문썬팅의 맞는 유리시트가 만들어지지 않은 결과가
만들어지게 되죠. 더군다나 거품까지도 상당합니다.
그러니 이점은 창문썬팅 잘하는 곳 해당 유리시트 포트폴리오를 찾아보실 때 함께 따져보셔야 합니다.
하나뿐인 업장을 알리는 일 아무한태나 맡기시면 안 되겠죠. 신중하게 판단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