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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당간판 음식점간판 광주에서 시공 다녀온 후기 확인하세요
    카테고리 없음 2020. 4. 16. 10:15

     

     

    식당간판 음식점간판 광주에서 시공 다녀온 후기 확인하세요

     

     

    요즘 같은 사회적 분위기에 자신의 업장을 차리고 운영하는 것은 굉장히 어려운 일입니다.

    특히나 식당과 같은 음식점이라면 더욱 더 경쟁이 치열한 것 중 하나인데요.

     

    마냥 요리를 잘한다고 해서 성공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무엇보다 홍보가 중요하죠. 마케팅에 있어서 절대적으로 빠져서는 안되는 것이 바로 간판입니다.

     

     


    그래서 오늘 광주에서 제작된 식당간판을 소개해 드리고자 하는데요.

    음식점간판을 어떤 것보다도 시인성이 우선시 되어야 하는 것 중 하나입니다.

    그렇다보니 눈에 잘 띄고 창의력이 요해진다고 할 수 있죠.

     

     

     


    상호명도 굉장히 특색있게 뻔하지 않는 이름으로 만들어 기억에 남도록 하는 경우도 있으며

    이번에 광중에서 진행된 식당간판도 재밌고 센스있는 이름의 음식점간판이였습니다.

     

     

     

     입구 문 상단에 위치할 메인은 내부에 웜색 led가 들어간 전광 흑색의 갈바프레임에

    레이저타공으로 문구가 들어가도록 했으며 3000*500으로 두께는 70t로 했으며

     

     

     600*1800 사이즈의 단면 물통 배너와 외부 메뉴판으로는 현수막으로 진행될 예정으로 바깥쪽 벽면에 들어갈

    식당간판은 1200*1000으로 상단에 실사출력으로 들어가도록 했으며 실내 메뉴판은 포맥스 5t로 외부 위치

    안내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지주까지 전체적인 구상도가 완성되었으며

     

     

     

    시뮬레이션으로 실제 진행되었을 때 어떻게 보여질지도 고객님께 안내 드린 후

    식당간판, 음식점간판의 시안이 그려졌습니다.

     

    이를 가지고 광주 현장에 방문 후 본격적인 작업에 들어갔는데요.

    전면 식당간판은 1층 높이로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 진행되었는데요.

     


     

     

    까치발을 달고 그 위해 음식점간판을 얹고 피스를 달아 고정 후 배선을 연결했으며 현수막은 위쪽에 달기 위해 줄을 연결하도록 피스를 벽쪽에 박아서 붙였으며 줄을 묶어 고정을 할 수 있었습니다.

     

     

     


     

    지주는 기존에 있던 지주위에 가져온 포맥스판 뒤 양면을 떼어내고 부착했으며 자체적으로 굴곡이 있어서

    실리콘으로 마감 처리를 했습니다.

     

    그리고 내부 메뉴판과 계단 벽면까지 준비해온 식당간판을 문제없이 만족스러운

    광주 음식점간판이 완성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식당간판은 시인성 확보를 하는 것이 매우 중점이되어야 하는데요.

    길가에 있는 수많은 음식점간판을 보면 그 중에서도 잘되는 곳은 한정되어 있습니다.

    그 안에서 살아남으려면 다른 것과는 확연히 차별화되게끔 만들어져야 합니다.

     

     

     


     

    여러 식당간판과 관련된 자료들을 많이 보시고 감을 익히시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것보다도

    센스있는 디자이너를 만나 제대로 도움을 받으셔야 합니다.

     


     

    거품없이 예산 낭비를 하지 않으시려면 외주를 따로 쓰지 않고 자체 내에 디자이너와

    시공팀이 함께 상주되어 있어야 한다는 점 기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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