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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주간판 천갈이 교회간판 강서구에서 시공다녀온 후기 소개드릴게요카테고리 없음 2020. 7. 7. 10:25
지주간판 천갈이 교회간판 강서구에서 시공다녀온 후기 소개드릴게요
업장의 얼굴이자 야경을 반짝이며 수 놓고 있는 간판은 많은 업주분들의 고민일 것 같은데요.
어떻게 하면 적은 에산으로도 충분히 시인성 좋고 이쁘게 만들 수 있을지는
큰 관심사 일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 걱정거리를 잠시 덜어드리고자 주머니 부담은 없으면서 굉장히 이쁘고
눈에 띄는 종류를 하나 보여드리려고 하는데요.
이번에 저희가 강서구에서 한 교회간판을 도와드리고 왔는데,
전면 메인과 기존의 오래된 지주간판 천갈이를 돕고 왔습니다.
가성비 좋은 플렉스 지주간판 천갈이는 공간 적인 여유만 된다면
서브로 시인성 확보에 아주 좋은 효과를 줄 수 있는 것이기도 한데요.
특히 외진 곳이거나 안내가 필히 요해지는 곳이라면 거의 필수로 설치하시는 것 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강서구 교회간판의 경우 입구의 제일 메인으로 들어가는 문구는 채널로 요청을 해주셨는데,
아무래도 무게 떄문인지 외벽이 이를 지지할 수 있을 만큼 단단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비용적인 부담까지도 고려해 보았을 때
훨씬 가벼우면서도 예상적으로도 부담되지 않으면서 비슷한 느낌을 살릴 수 있도록
제단한 아연각파이프를 이용하여 구조를 만들고 외벽과 같은 컬러의 화이트 계열로 도장하여
강서구 교회간판을 제작했습니다.
구조물을 세우기 위해 위와 아래로 날개를 달았으며 피스로 고정을 시켰습니다.
그다음 지주간판 천갈이에 들어갔는데요.
원래 있던 지주간판이 낡아 천갈이를 요청해 주셨으며 원래 있던 것을 우선 철거를 하고
본격적인 강서구 교회간판 지주간판 천갈이가 이뤄졌으며 led 모듈과 배선 작업으로 교체를 완료했습니다.
이렇게 강서구에서 교회간판 전면 채널 및 지주간판 천갈이를 마무리하고 돌아왔는데요.
단지 마케팅의 요소 뿐만이 아니라 정보 및 서비스 제공까지 전체 부합하고 있는 것입니다.
제일 처음 방문하게 되면 가장 먼저 보게되는 것이고 그 안에는 상징과 뜻을 지니고 있는데요.
그렇기에 그에 맞는 특색을 잘 살리는 것이 중요하고 어떤 업종인지에 따라 달라야 합니다.
강서구에서 요청해주신 교회간판은 그에 맡게끔 어울리는 디자인으로 전면과 지주간판 천갈이를 했듯이
특징적인 부분들 잘 나타낼 수 있어야 하고 목적을 살릴 수 있어야 하기에 이런 전체적인 구도를 잡는
과정인 디자인을 하는 단계는 매우 중요합니다.
그러니 무엇보다 맡기실 디자이너의 역할이 결과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는데요.
그러나 대부분 자체내 디자이너를 가지고 있기 보다는 외주로 맡기는 식으로 운영되는 곳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되면 비용이 오를 뿐만 아니라 커뮤니케이션의 전달이 제대로 되기 힘든데요.
그렇기 때문에 반드시 자체적으로 디자이너가 있는 곳은 선정하셔야 합니다.
지주간판 천갈이 강서구 교회간판 이외에도 많은 자료들을 통해
아이디어를 얻고 도움을 받으시길 바랍니다